갓생 사는 Z세대 :: YOLO는 지났다!

갓생 사는 Z세대 :: YOLO는 지났다!

갓생, Z세대, 라이프스타일, 물류, 로지켓

 

대중문화의 흐름을 잡고 있는 Z세대! Z세대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갓생 키워드를 이해해야 합니다.

 

[TOC]

 

갓생 이란?

God+生 의 합성어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합니다.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바른 생활을 부르는 말로,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목표 지향적인 루틴을 세워 실천할 때 ‘갓생산다’는 표현합니다.

 

Z세대의 갓생 사는 방법은?

기록하기

일정 체크

루틴을 세우고 지키는 갓생이 트렌드가 되면서 습관 마케팅이 급증하였습니다.
습관 마케팅은 기업이 곧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루틴 형성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유저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갓생, Z세대, 라이프스타일, 물류, 로지켓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소소하게 공유하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갓생 기록을 위해 부흥한 블로그

과거에는 지금의 유튜버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 운영자는 ‘파워 블로거’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텍스트보다 동영상이, 긴 글보다 짧은 워딩이 부흥하면서 블로그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의 트렌드와는 다른, 핫하지 않은 플랫폼에도 Z세대는 발을 들였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1020세대의 콘텐츠 생산 비중은 40%를 넘었고,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식은 사뭇 다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투잡’ 개념이나 수익 창출 수단으로 블로그에 접근한다면, Z세대는 블로그의 ‘기록’ 기능에 초점을 둡니다.
게다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이 세대에게 블로그는 오히려 낯선 플랫폼입니다.
사진과 글자 수에 대한 제한도 없고, 원하는 만큼 TMI(Too Much Information)를 나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블로그에서 Z세대는 자신을 기록합니다.

 

건강관리

헬시플레저 healthy pleasure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z세대 사이에서 주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강과 기쁨을 의미하는 영단어 합성어로 올해 10대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확산하며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특성은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을 ‘절제’가 아닌 즐거움과 편리함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오로지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극단적인 식단 조절과 운동량을 감내하는 대신, 전과 다른 체력과 몸매에 대한 자신의 만족을 느끼며 꾸준히 운동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의 주도하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추세”라며 “특히, 코로나 19 이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에 대한 인식으로 헬시플레저 관련 시장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하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갓생 Z세대가 즐기는 운동 방법

게임처럼 즐기는 건강 관리


갓생, Z세대, 라이프스타일, 물류, 로지켓

 

헬시플레저는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 관계를 만들고 성취에 보상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즐거움을 극대화합니다.
홈 트레이닝 업체 펠로톤(Peloton), 러닝 앱 스트라바 등이 고성장하고 있는 배경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밸류에이츠에 따르면 2027년 글로벌 러닝 앱 시장 규모가 약 12억4600만달러(약 1조4900억원)로, 2020년(4억9200만달러) 대비 153% 성장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오하운, 오늘 하루 운동 완료!

운동을 인증하는 MZ세대

오하운은 ‘오늘하루운동’의 줄임말입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21년 트렌드 키워드 10가지 중 하나로 오하운(Your Daily Sporty Life)를 제시했습니다.
오하운이 담고 있는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운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SNS 인증샷, 해시태그를 활용해 운동을 관계의 매개체로 삼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해시태그 오하운이 붙은 운동에는 요가, 필라테스, 홈트(홈트레이닝)은 물론 등산, 수영, 바이크, 클라이밍 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에 입문해 배우고 이를 SNS를 통해 인증하고 소통하는 M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1>는 오하운을 설명하면서 운동이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확장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험의 확장(다양한 운동을 경험), 자아의 확장(운동을 통한 자아 찾기), 관계의 확장(운동을 매개로 인간관계 확장)입니다.

이런 라이프스타일이 Z세대의 갓생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갓생 사는 Z세대 :: YOLO는 지났다!”의 2개의 생각

  1. 핑백: 벨리곰 :: 석촌호수에 나타난 거대곰 - 로지켓

  2. 핑백: 띠부씰 :: 제2의 포켓몬빵이 될 수 있을까? - 로지켓

댓글이 닫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