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 여성 패션의 구글을 꿈꾸는 지그재그의 도전

여성 패션의 구글을 꿈꾸는 “지그재그”의 도전지그재그, 제트온리, 로지켓

 

검색부터 배송까지 차별화된 혁신으로 온라인 쇼핑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성 쇼핑앱 1위 지그재그!

4,000여 개의 쇼핑몰을 한 플랫폼에 모아 보여주는 크로키닷컴의 서비스 지그재그는 2015년 6월 서비스 출시 이후,
MAU 300만, 3,000만 다운로드, 누적 거래액 2조 6,000억원으로 국내 1위 여성 패션 앱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쇼핑을 쉽고 재미있고 즐겁게!

지그재그는 동대문 기반의 쇼핑몰들을 모바일로 쉽게 방문하고, 좋아하는 상품을 더 많이,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여성 쇼핑몰을 인기순/연령순/스타일별로 분류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4,000여개의 쇼핑몰이 한 플랫폼 안에 모여 있어 다양한 쇼핑몰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사용 패턴 데이터를 축적해 맞춤형 검색 결과 제공, 지그재그 앱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Zpay 그리고 플랫폼의 풀필먼트 Z-only까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하여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이용 환경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지그재그 물류 서비스, 제트온리(Z-Only)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자체적으로 풀필먼트를 마련하거나 기존 배송사와 협업하면서 물류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그재그는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제트온리 베타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제트온리는 지그재그가 쇼핑몰 20여곳이 자체제작한 상품을 하루배송으로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인데요.
소호몰 특화 서비스로 고객 쇼핑 편의성과 소호 성장을 위한 서비스라고 표현했습니다.

제트온리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 향상과 소호 시장 전반의 성장을 위해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그재그 서비스 내에 제트온리 태그가 붙은 상품들은 전국 어디에서나(도서 산간지역 제외) 평일 밤 9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배송 받을 수 있죠.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이며, 교환과 반품도 무료입니다. 또한 지그재그 내에서 여러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은 합배송으로 한 번에 배송합니다.

또, 제트온리 입점 쇼핑몰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센터에 상품을 입고하면 포장, 배송, 반품 등의 풀필먼트를 지원 받을수 있는데요.
특히 지그재그는 주문, 결제, 배송, 재고, CS 등의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 자료를 쇼핑몰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정훈 크로키닷컴 대표는 “쇼핑몰이 직접 제작한 상품의 차별적 셀렉션에 배송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판매자들이 좋은 옷을 선택하고 제작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IT기술을 바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앞다투어 경쟁하는 빠른 배송

앞서 하루 배송 서비스를 출시한 패션 스타트업은 브랜디입니다.
브랜디 하루 배송은 주문 상품 개수나 최소 금액 제한 없이 당일 배송되는 서비스인데요.

하루 배송 상품은 오후 1시 전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8시에, 저역 8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에 오지만 지역은 서울로 제한되어 있죠.

지그재그의 제트온리와 브랜디의 하루배송의 차이점은 바로 물류 인프라입니다.
지그재그는 CJ 대한통운과 손잡고 기존 택배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면 브랜디는 자체 동대문 풀필먼트 서비스(DF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란?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e-풀필먼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품의 보관은 물론 고객 주문에 따른 출고와 배송, 재고관리까지 One-Stop 으로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J대한통운의 믿을 수 있는 맞춤형 e-풀필먼트 서비스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치를 더하며, 물류 그 이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e-풀필먼트’는 전문 물류서비스로 허브터미널과 e-풀필먼트 센터가 결합된 융합형 서비스라는 것이 특징인데요.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의 곤지암 풀필먼트 센터에서 바로 허브터미널로 상품이 이동되고,
최신 자동화물 분류기의 분류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발송되는 형태입니다.

기존에는 주문한 다음날 배송을 받기 위해 오후 3시 정도까지 주문을 해야 했는데, e-풀필먼트에서는 밤 12시에 주문해도 다음날 받아볼 수 있죠.

CJ대한통운의 국내 최대 전국 인프라를 통한 안정적 배송도 강점입니다. 업체들은 안정적인 배송과 더 길어진 주문 여유시간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요.
CJ대한통운에 설문조사에 따르면 업체 중 77%가 서비스 개시 이후 25% 이상 판매량이 늘었으며 일부 업체는 100% 이상 증가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상품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로는 높은 익일배송률에 대한 소비자 만족과 24시 마감으로 인한 주문수집 극대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소비자 클레임이 감소했다고 답한 고객사도 78%에 달했습니다.  

 

패션 플랫폼의 e커머스 선점

최근 카카오에서 지그재그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시킨다는 소식으로 패션 플랫폼 업계가 들썩거렸습니다.
카카오는 국내 패션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는 포부를 보이고 있는데요.

유통 대기업들은 패션 앱에도 군침을 흘리고 있는데, SSG닷컴이 W컨셉을 인수한 게 대표적인 예로 이 인수전에는 롯데쇼핑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패션 앱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패션 앱이야말로 쿠팡과 네이버 중심의 현 e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미래의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아주 매력적이죠.
여기에 네이버나 쿠팡 등 종합 오픈마켓들이 패션만큼은 장악하지 못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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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고 싶긴 한데 무슨 옷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 또는 ‘이런 느낌의 옷을 갖고 싶은데 딱 꼬집어 검색해서 구매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건데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 게 바로 패션 앱들입니다.

지그재그, W컨셉, 에이블리 등 패션 앱들은 이용자들의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 저격’ 옷들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기술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는 ‘검색’ 중심의 종합 오픈마켓들이 장악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오픈마켓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 그러나 미래 성장 가능성은 담보할 수 있는 분야.

바로 패션 앱이 이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이었던 겁니다. 

 

카카오가 지그재그를 인수한 이유는?

  1. 커머스 분야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2. 수요·규모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
  3. 후발주자인 카카오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이라는 판단
  4. 카카오톡 트래픽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

 

마치며

여성 쇼핑 앱으로서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지그재그. 그 동안 획기적인 시도로 앱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앱 사용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카카오와의 합병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세계적인 패션 커머스 플랫폼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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